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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님의 뜻이랑 다른거같은데요 씁쓸하네요 저래놓고자비를 운운하겠지요
03/17 17:37 삭제
한 때 엄마따라 절에 다닌게 후회스럽다
도대체 부처의 가르침을 어디로 배운것인가
부처의 가르침을 알기는 하나?
종교는 다 썩었다
03/17 17:09 삭제
저건 정말 아니지요
씁씁하네요
03/17 16:45 삭제
자비를 베풀어야할곳에서 어찌 동물에게 ㅠㅠ
03/17 16:32 삭제
생명존중으로 유명한 종교인 불교가?!?!?! ...사진을 보니 사실이군요 ㅠㅠㅠ
안타깝네요. 그사찰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소수 일부라 생각되니 밤송이를 철거할것이라 믿어요 ㅠㅠㅠ
03/17 16:26 삭제
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는지... 부처님이 통탄하실 일입니다. 참 할말이 없네요
03/17 16:12 삭제
스님들 자비를 좀배푸시지..그들두 하나에 생명들인데..
03/17 14:54 삭제
종교적 자비고 뭐고를 떠나 이건 엄연한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
03/17 14:34 삭제
저역시 절 단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처님 말씀에도 살생은 아니되고 우리말108참회문에도 분명히 명시 되여 있거늘 명세히 조계종이라는 큰 사찰 종교를 엎고 있으시는 사찰에서 이러시며 어느 누가 좋아라 하겠는지요 보살님들이ㅈ그러면 스님들께서 말리는게 예의줄 압니다 모두가 평등 해야 된다하시는데 평등심을 잊으신거 아니신지 묻고 싶습니다
03/17 14:24 삭제
이무슨...저도 모태불교신자 이지만...이건 아니네요. 차라리 냥이들 사료를 주시지...참...너무하십니다 ㅠㅠ
03/17 14:15 삭제
무슨 절에서 자비비라곤 눈꼽만큼도 없네요
03/17 13:59 삭제
당신들 그딴심뽀로 얼마나 무병장수할수있는지 두고보자
03/17 10:19 삭제